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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뉴스딱] "치킨 드실 분?"…배달비 절약하는 기발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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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배달 플랫폼과 배달 대행업체들이 속속 수수료를 인상하면서 배달료가 1만 원을 넘는 사례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한 아파트 주민들의 배달비 절약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대다수 배달 대행업체는 이달부터 배달 대행 수수료를 500원~1000원씩 인상했습니다.

지난해 평균 3,300원이었던 수도권 기본 배달대행료는 4,400원 수준으로, 1년 만에 30% 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