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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급한 곳부터, 손님 피해서 소독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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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식당이나 카페들, QR 체크인 챙기랴 가게 소독하랴 일손이 더 필요할 정도인데요. 이런 실내 시설에서 손님이 자리 뜨는 것을 감지하고 안전하게 소독과 공기 정화까지 해주는 AI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서동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전의 한 카페.

두 사람이 커피를 마시고 일어서자 AI 로봇이 다가갑니다.

사람이 많이 모여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이 있는 곳을 로봇이 스스로 찾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