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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 우선 승진' 여전…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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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공기관에서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을 먼저 승진시키던 관행을 없애라고, 지난해 정부가 지침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최근 주택금융공사가 이를 무시하고 첫 승진 인사를 냈는데, 이를 두고 남녀차별이다, 군필자 역차별이다, 다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임태우 기자의 단독 취재입니다.

<기자>

주택금융공사가 발표한 승진자 명단입니다.

대졸 신입 5급에서 과장급인 4급으로 승진한 사람이 27명인데, 여성은 입사가 2016년부터인 반면, 남성은 1, 2년 뒤에 들어온 2017년과 2018년 입사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