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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왜 사는지 나도 모르겠다"…고수익에 판매자도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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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한 20대 대학생이 5년간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 수백 장을 대체 불가능 토큰, NFT로 팔아 약 14억 원을 벌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셀카' NFT로 돈방석입니다.


자신의 방이나 책상 앞처럼 평범한 배경에서 무표정한 얼굴을 찍은 사진들, 인도네시아의 대학생 고잘리가 지난 5년간 자신이 변하는 모습을 타임랩스 콘텐츠로 남기기 위해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