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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권 싸게 주겠다며 15억 '꿀꺽'…15명이나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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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파트 입주권을 시세보다 싼 값에 주겠다며 접근해, 15억 원을 가로챈 남성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에게 속아서 거액을 날리게 된 피해자는 15명에 이릅니다.

TJB 이수복 기자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전 중구의 한 아파트, 오는 5월 입주 예정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 아파트 재개발 조합원 40대 A 씨는 자신의 지인 B 씨에게 원주민의 입주권을 확보해 시세보다 싸게 넘기겠다는 솔깃한 제안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