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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사우디 국부펀드 총재 접견...韓 기업과 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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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사우디 국부펀드 총재 접견...韓 기업과 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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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얀 사우디 국부펀드 총재 겸 세계 최대 에너지기업 아람코 회장을 만나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지시각 18일 오후 알-루마얀 총재를 접견한 자기에서 사우디 국부펀드와 아람코가 S-OIL과 선박엔진 공장합작, 포스코 건설 등에 투자하면서, 양국의 호혜적 협력 관계의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소 분야에서 한국은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고 한국 수소 기업과의 협력은 훌륭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친환경 에너지 분야와 첨단기술 융합형 세계 최대 규모 도시건설 프로젝트인 '네옴'에도 한국 기업들이 참여한다면 반드시 좋은 성과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울산지역 S-OIL 석유화학 생산시설 2단계 건설 투자와 관련해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람코의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아람코는 사우디의 에너지 산업을 총괄하는 세계 최대의 에너지기업으로 S-OIL의 최대주주입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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