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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임인년' 검은 호랑이, 그림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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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음력으로는 아직 해가 바뀌지 않았지만, 임인년의 상징 호랑이는 이미 우리곁에 있습니다. 임인년의 검은 호랑이를 새해맞이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호랑이뎐 / 2월 4일까지 / 갤러리 마리]

우리 민족은 새해가 되면 대문이나 집안 곳곳에 새해맞이 그림을 붙여 액운을 막고 복이 오는 한해를 기원했습니다.

점묘법으로 수많은 꽃잎을 하나하나 찍어서 형상화한 호랑이, 그 어떤 잡귀나 액운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눈빛이 뻗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