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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이슈 차기 대선 경쟁

[예언해줌]‘양자토론 빅매치’ 이재명-윤석열 상대 공격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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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완터치 3K쇼 뉴스 ‘예언해줌 라이브’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음 파일 주요 내용을 다시 살펴보고, 대선에 미칠 영향을 예언해드립니다. 그리고 <세계일보>가 건진법사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무속인이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 업무 전반에 관여했다고 보도한 의혹도 다룹니다. 국민의힘 쪽은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18일 ‘무속인 개입 논란’이 불거진 네트워크본부를 전격 해산했는데요, 잊을 만 하면 윤 후보 쪽 무속인 이야기가 왜 자꾸 나오는지 알아봅니다.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논란을 관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속도 마냥 편하진 않습니다. 이 후보도 이른바 ‘형·형수 욕설 통화’ 녹음 파일이 존재하는데요, 진짜 고민은 좀처럼 30%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지지율 탓입니다. 이 후보 지지율이 정체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기에 친여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근 이 후보를 공격하는 빈도가 부쩍 늘고 있는 점도 불안 요인입니다.

이 후보와 윤 후보의 TV 양자토론은 오는 27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하는 것으로 18일 전겹 합의됐는데요, 두 후보가 벼리는 상대 공격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오늘도 김완 〈한겨레〉 기자의 진행으로 김민하, 김수민 두 시사평론가가 ‘예언해줌’을 함께 합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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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기획 : 강희철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민하 김수민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사공난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썸네일: 김수경, 정다슬

연출 : 정주용 조성욱 조윤상 (j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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