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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러스 ‘DK모바일’, 컴투스 블록체인 플랫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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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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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컴투스(078340)는 중견 게임사 엔트런스와 모바일 MMORPG ‘DK모바일’을 자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C2X’에 탑재,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컴투스와 엔트런스는 ‘DK모바일’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DK모바일’은 2012년 출시된 동명의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지난해 3월 국내 출시 후 일주일 만에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5위를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양사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DK모바일’에 블록체인 경제 시스템을 도입, C2X 생태계에 포함시킬 방침이다. 컴투스의 게임 개발 역량 및 블록체인 기술,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 등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엔트런스도 국내 시장에서의 게임 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DK모바일’의 장점을 더욱 높이고 P2E(Play to earn·돈 버는 게임) 게임 요소의 적용을 통해 해외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컴투스그룹은 자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C2X’를 구축하고 있으며 대작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비롯해 ‘크로매틱소울: AFK 레이드’, ‘게임빌 프로야구’, ‘거상M 징비록’ 등 10종 이상의 블록체인 게임 라인업을 확정해 올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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