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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뉴스딱] 유튜버가 만든 현실판 '오징어게임', 이걸로 벌어들인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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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실사판 세트장을 제작해 게임을 진행했던 유튜버가 지난해 유튜브 수입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스터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미 도널드슨이 포브스 선정 2021년 수익 1위 유튜버로 등극했습니다.

지난해 올린 동영상의 총 조회수가 100억 회를 넘겼고, 광고나 협찬 등으로 5천400만 달러, 우리 돈 약 640억 원을 벌어들였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