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톰 크루즈 딸 수리 크루즈(16)의 예쁜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리 크루즈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홀로 쇼핑을 즐겼다.
외신은 "수리 크루즈가 뉴욕에서 쇼핑하는 동안 데님 재킷, 트레이닝 바지, 부츠를 신고 히피 스타일을 뽐냈다"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2012년 8월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했다. 케이티 홈즈는 이혼 후 양육권을 얻어 수리 크루즈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또 톰 크루즈는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이유로 8년간 딸을 만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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