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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문재완' 이지혜, 태리 곰인형 선물에 '울컥'→둘째 미니 출산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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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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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지혜가 둘째 미니를 출산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지혜♥문재완 부부의 감동 가득한 둘째 탄생의 순간이 공개됐다.

이날 새 운명부부 안창환♥장희정이 '동상이몽'에 합류했다. 장희정은 "18살에 처음 연기를 시작했고, 데뷔한지는 22년 됐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안창환이 "한참 선배다"고 하자, 장희정은 "저희 3살 차이 밖에 안 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안창환이) 모성애를 자극하는 게 있다"며 "걱정을 시킨다. 사람을. 그래서 손이 가고 눈길도 가고 마음도 갔다"고 말해 주위를 미소 짓게 했다. 이에 안창환은 "정말 감당하기 힘든 남다른 텐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됴화만발' 배우들 인사 자리에서 대부분 쑥쓰러워하는데 (아내는) 너무 행복해하고 혼자 웃더라. 그래서 '저 여자 뭐지?'라는 생각을 했다. 알고보니 열정이 가득한 누나였다. 지금은 제 아내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침에 일어난 장희정은 밥 취사 전 안에 무언가를 넣으며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희정은 "산후 우울증이 좀 있었는데 그러던 와중에 친구 중에 아로마테라피스트인 친구가 소개를 해줬고 경험을 해보니까 저도 안정감을 많이 느끼고 우울증 해소에도 좋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우들은 감정적으로 힘든 일들을 많이 겪지 않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안창환은 아내 장희정과 함께 필라테스를 진행했다. 장희정은 "여보 이번에도 몸 만들어야하지 않냐. '송싹' 때처럼"이라고 말했다. 안창환은 "아내가 많이 도움을 줬다. 그때 한강에서 유산소를 하면 들어와서 자세교정도 해주고, 근육 운동도 해주고, 필라테스로 복근도 만들어 줬다"고 밝혔다.

장희정은 "필라테스 매트 강사 자격증이 있다. 연기하면서 많이 하게 됐다.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모르니까, 배우가 카메라 앞에서 자세가 중요하고 바른 자세에 대해 생각을 하다가 '이 자격증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자격증을 따게 됐다"고 말했다.

안창환은 "(아내가) 아로마테라피, 필라테스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현대무용, 방송댄스도 하고 노래도 직접 만든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지혜♥문재완 부부의 감동 가득한 둘째 탄생의 순간이 공개됐다. 출산 하루 전 이지혜는 미리 필요한 것들을 챙기며 병원으로 이동할 준비를 했다. 첫째 딸 태리는 잠시 동안 엄마와 떨어져야하는 상황에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첫째 태리는 아빠 문재완과 잘 있겠다고 말하며, '엄마 사랑해' 목소리가 담긴 곰인형을 선물했다. 어린 딸의 선물에 이지혜는 울컥해하기도. 이후 집을 나서는 엄마의 모습에 태리는 결국 눈물 흘렸고, 이지혜는 그런 태리의 모습에 속상해하며 안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출산 후 둘째의 사진을 본 이지혜는 "왜 이렇게 통통해. 입도 엄청 크다"며 눈을 떼지 못 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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