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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단일화 적합도? 윤석열 33.9% vs 안철수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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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사이의 단일화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적합도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낫다는 답이 많았습니다. 다만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58.3%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계속해서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안철수 두 야권 후보가 단일화를 한다면,


어느 후보로 단일화하는 게 더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윤석열 33.9, 안철수 50.8%였습니다.


중도층에서도 60.4%가 안 후보를 꼽았고 응답 표본수가 가장 많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 지지자들의 68.6%가 안 후보의 손을 들었습니다.

윤 후보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함께 여당 지지층의 역선택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두 후보가 단일화에 성공할 경우의 가상 대결입니다.


윤 후보가 단일 후보가 되면 오차범위 내 이재명 후보와 경합이었고,


안 후보가 단일 후보가 되면 오차범위를 넘어 이 후보를 앞설 걸로 조사됐습니다.


윤 후보로 단일화를 하면 안 후보 지지자들은 37.6%만 윤 후보로 표가 옮겨갔지만,


안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윤 후보 지지자들은 72.8%가 안 후보에게 표를 던지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가상의 시나리오들, 과연 현실화할 수 있을지 물어봤더니 후보 간 입장 차이로 단일화가 쉽지 않을 것 같다가 58.3%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안철수 후보 지지자들에 비해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이 단일화 불발 가능성을 더 크게 내다봤습니다.


후보별 호감도는 안철수 후보가 유일하게 50%를 넘었고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순이었습니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 것인지 물어보니 69.9%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