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비디오머그] "아버지 며칠째 연락두절" 올림픽 스타 '피타 타우파토푸아'의 호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16 리우올림픽 개회식을 시작으로 2018 평창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까지. 상의 탈의한 전통 의상을 입고 기수로 나서 화제가 됐던 통가 국가대표 선수 '피타 타우파토푸아'가 모든 통신이 두절된 통가의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습니다.

구성 : 이옥소리 / 편집 : 한만길 / 번역 : 송준영

이옥소리(miczzang)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