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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친절한 경제] 2030 잡아라…'큰 손' MZ세대 겨냥한 명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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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17일)도 한지연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올해, 그다음에 작년 계속해서 젊은 층들이 명품 소비를 많이 하고 있다. 이런 뉴스들이 좀 끊임없이 들리는 것 같아요.

<기자>

네, 명품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올랐죠. 2030 MZ세대가 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 상당히 높은데요, 백화점 매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을 받았지만, 지난해 명품 매출이 50% 가까이 증가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