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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쏟아지는 전기차…충전소 사각지대는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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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수입차·국산차 모두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충전 시설은 5년 동안 30배 이상 늘었습니다. 하지만 지역별 격차가 커서 일부 지역에서는 충전 불편이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혜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한국 진출을 선언한 스웨덴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

오는 18일 폴스타2를 정식 출시하며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