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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유비, 최강 러블리 미모..아기 같은데 33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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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유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유비가 러블리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16일 오후 배우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미요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사탕을 먹으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도 그는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얀 피부는 투명함 그 자체.

캐릭터 모양의 사탕을 먹는 모습, 귀여운 모자를 쓴 모습까지 사랑스러움이 가득 느껴지는 이유비의 자태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영화 '러브 어페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러브 어페어'는 과거 뉴욕에서 서로 사랑했지만 이별하게 된 커플의 추억을 이별 대신 사랑으로 재현하기 위해, 뉴욕으로 대리 여행을 떠나 과거와 현재 사랑 퍼즐을 함께 맞춰 나가는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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