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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4.4% VS 윤석열 31.5% VS 안철수 11.8% [서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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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4.4% VS 윤석열 31.5% VS 안철수 11.8% [서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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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6일 강원 강릉 중앙성남전통시장을 방문해 인사하고 있다. 강릉=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6일 강원 강릉 중앙성남전통시장을 방문해 인사하고 있다. 강릉=뉴시스


대선을 52일 남겨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제친다는 결과가 나왔다.

16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서던포스트가 CBS 의뢰로 지난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을 실시한 결과 이 후보는 34.4%, 윤 후보는 31.5%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1.8%,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1%순이었다.

연령대별로 지지율을 살펴보면 이 후보는 30~50대에서, 윤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상대후보보다 앞섰다. 20대에서는 이 후보가 12.4%, 윤 후보는 28.3%, 안 후보는 20.5%였다.

지지자 변경 관련 물음엔 74.9%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고 24.6%는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하빌딩에서 열린 국민의힘 여성지방의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하빌딩에서 열린 국민의힘 여성지방의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투표 관련 물음엔 82.9%가 ‘반드시 투표할 것’에 응답했고 12.8%는 ‘가능하면 할 것’이라고 답했다.


여야 공동정부론에 대해서는 찬성이 45.4%, 반대가 49.6%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1.8%, 부정 평가는 55.4%였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20.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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