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오늘(16일) 오전 강원 속초 조양감리교회 예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당 방송과 관련해 특별한 의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저녁 김 씨의 육성이 이례적으로 긴 분량 방송될 거라 예고되면서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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