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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 대상자만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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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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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내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3주간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6명까지 완화되며 식당과 카페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은 현행대로 오후 9시 혹은 10시까지로 영업시간이 제한된다. 16일 부천 상동의 한 음식점 입구에 방역패스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2.01.16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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