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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용아맥'을 아십니까?…영화관 '이유있는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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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영화 '스파이더맨'이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관객 700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영화계에는 오랜만에 단비 같은 일이지만, 극장가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그 이유와 극장가의 변화를 이주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용아맥을 아십니까?

영화 팬들이 CGV 용산 아이맥스 관을 부르는 별칭으로 가로 31m·세로 22.4m의 스크린을 가진 600석 규모의 국내 최대 아이맥스 상영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