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울산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후 기자들과 만나 일정이 워낙 바쁘다 보니 아직 판결문을 보지 못했고 들여다볼 시간도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이 YTN과 MBC를 연달아 항의 방문한 것이 언론 탄압이라는 지적에는, 언론 탄압이라는 건 힘 있는 집권당이 하는 것이라며 야당이 언론을 탄압한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이라고 답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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