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은 군정이 수치 고문에게 5건의 부패 혐의를 추가해 기소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이번 혐의는 문민정부 시절 국립재난관리기금을 이용한 헬기 구매 등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치 고문이 받는 범죄 혐의는 모두 16건으로, 모든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면 160년 이상의 징역형도 가능하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