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추경에 정치적 고려 없다…오미크론 위험"
김부겸 총리는 정부의 추경안 결정에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총리는 어제(14일) SNS에 "방역에 따른 법적 손실보상,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합당하게 지원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총리는 올해 예산은 오미크론 위험이 현실화되기 이전에 편성됐다며 지금을 '전시 상황'에 비유했습니다.
이어 추경이 대선을 앞둔 선심성 결정이란 지적에도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김부겸 #추경 #오미크론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부겸 총리는 정부의 추경안 결정에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총리는 어제(14일) SNS에 "방역에 따른 법적 손실보상,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합당하게 지원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총리는 올해 예산은 오미크론 위험이 현실화되기 이전에 편성됐다며 지금을 '전시 상황'에 비유했습니다.
이어 추경이 대선을 앞둔 선심성 결정이란 지적에도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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