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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먹는 치료제' 투약 첫날, 시스템 미비 일부 '처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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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3일) 우리나라에 들어온 코로나19 먹는 치료제가 오늘부터 환자들에게 처방되고 있습니다. 재택 치료인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약을 가져다주기도 하는데 다만 일부 생활 치료센터에서는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혼선도 있었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화이자의 '팍스로비드'가 든 상자가 배송 차량에서 약국으로 배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