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에 열리는 두 번째 올림픽인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선 외국에서 베이징으로 들어간 올림픽 관계자(선수, 취재진 등)들은 모두 폐쇄된 '루프' 속에서만 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숙소, 경기장, 방송센터 외에는 어느 곳도 갈 수가 없습니다. 매일 코로나19 검사도 받아야 한다네요. SBS 방송단 선발대의 출국부터 현지 도착, 방송센터가 만들어지기까지, 비디오머그가 랜선 동행해봤습니다. (참, 비디오머그도 곧 베이징 직접 가서 생생한 이야기 전해드릴게요!)
글·구성 : 이세미 / 편집 : 김인선 / 도움 : 김성아 신현범 / 담당 : 박하정
이세미,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