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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자영업자들 "모임 인원 완화 무의미"...설 연휴도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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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적 모임 제한 인원만 6명으로 늘린 새 거리두기 조치를 두고 자영업자들은 다시 한숨만 내쉬고 있습니다.

설 연휴까지 거리두기 기간에 포함되면서 명절 특수도 기대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황보혜경 기자!

[기자]
네, 서울 홍대 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다음 주부터 모일 수 있는 인원은 늘었지만 영업 제한 시간은 그대로 유지됐는데 자영업자들은 어떤 반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