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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거리두기 완화' 고심 속 금요일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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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가 확진자는 닷새 연속 3천 명대였고 위중증 환자도 이틀째 7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이렇게 확산세가 누그러지면서 거리두기가 조금 풀릴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는 데, 다만 오미크론 변이 때문에 푼다고 해도 점진적으로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수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지난달 29일 1천151명까지 치솟았던 위중증 환자는 13일 만에 780명까지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