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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11일 서울의 대형마트에서 어르신들이 입장하며 직원의 방역패스 안내를 받고 있다.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에 적용되며 전국 곳곳에서 혼란을 빚고 있다. 특히 전자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은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 정부는 현장 혼란을 고려해 16일까지 1주일간 계도기간을 두고 17일부터 위반 시 과태료와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2022.1.11/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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