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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뉴스딱] 美 배우, '노마스크' 거부 당하자 '폭언'…상습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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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화배우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식당을 찾았다가 입장을 거부당하자 종업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화 '워터 보이'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피터 단테는 현지 시간 지난 3일 밤, 미국 LA 코리아타운의 한 바비큐 식당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식당 종업원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단테에게 입장할 수 없다고 안내했는데요, LA 카운티는 현재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