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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오미크론, 1월 내 우세종"…설 연휴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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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위중증 환자가 약 한 달 만에 700명대로 내려왔고, 추가 확진자는 나흘째 3천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전파력이 센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한 주 사이 2배 넘게 늘었습니다. 당국은 이번 달 안에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될 것이라며 설 연휴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내용은, 박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일주일간 1천33명 증가해 2천351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