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 초 SNS를 뜨겁게 달군 단어는 다름 아닌 '멸공(滅共)'이었습니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발단이었는데요, 정치권 인사들이 하나씩 등판하며 '멸공'을 둘러싼 사태는 급속도로 혼란해졌습니다. 일론 머스크급 영향력(?)을 과시한 정용진 부회장발 멸공 논란, 비디오머그가 정리했습니다.
(구성 : 조도혜, 편집 : 정용희,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조도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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