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 3천㎡ 이상의 쇼핑몰, 마트, 백화점, 농수산물유통센터, 서점 등 대규모 상점 등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이 시작된 10일 서울시내의 한 백화점에서 고객들이 방역패스 확인을 위한 QR코드를 체크하며 입장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