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미국 경찰이 차량의 트렁크에서 살아 있는 사슴 한 마리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6일 늦은 밤(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베리 타운십 주택가 이면도로.
경찰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세우고 불심검문 하던 중 여성 운전자의 남자친구가 조수석에서 걸어나오더니 차량 트렁크를 열었습니다.
트렁크엔 살아 있는 사슴 한 마리가 앉아 있었는데요.
이 남성은 두 팔로 사슴을 들어올려 길가에 풀어줬습니다.
여성 운전자가 운전 중 사슴을 들이받은 뒤 죽을 줄 알고 트렁크에 싣고 가다 적발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문관현·김도희>
<영상: Newberry Township Police>
지난 6일 늦은 밤(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베리 타운십 주택가 이면도로.
경찰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세우고 불심검문 하던 중 여성 운전자의 남자친구가 조수석에서 걸어나오더니 차량 트렁크를 열었습니다.
트렁크엔 살아 있는 사슴 한 마리가 앉아 있었는데요.
이 남성은 두 팔로 사슴을 들어올려 길가에 풀어줬습니다.
여성 운전자가 운전 중 사슴을 들이받은 뒤 죽을 줄 알고 트렁크에 싣고 가다 적발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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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Newberry Township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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