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오징어 게임' 골든글로브 작품상 불발...오영수 남우조연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미국 골든글로브 TV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오징어 게임'이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배우 오영수 씨가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조연상을 받으면서 한국 드라마계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혜은 기자!

'오징어 게임'이 TV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랐는데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군요.

[기자]
네 '오징어 게임'은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