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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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컴 부부가 여전한 신혼 분위기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0일(한국시간) 전직 가수이자 현재 패션 디자이너인 빅토리아 베컴(47)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살 아래서 가족과 추억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이 고급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아이를 낳고도 여전히 달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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