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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이 "환경공무관 명칭 확대"…윤 "장애인 예술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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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이 이제 2달, 꼭 6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예정된 일정은 미뤘지만, 환경미화원 대신 환경공무관이라는 명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장애인 예술 활동 지원을 약속했고, 마트에서 장을 보기도 했습니다.

먼저,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어제(7일) 행사에 함께 있었던 다른 관계자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자 오늘 예정된 일정을 전면 취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