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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최우식 놀리기에 진심인 우가팸이다.
최우식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월요일 빨리 오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자신이 출연 중인 SBS ‘그해 우리는’ 촬영장에서 찍은 것. 사진 속 최우식은 카메라를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친구들의 반응도 기가막히다. 우가팸 박서준은 “본인 귀여운거 아네”라는 댓글로 애정을 내비쳤다. 방탄소년단 뷔도 “표정ㅋㅋㅋ이야”라고 감탄했고 씨엔블루 정용화 역시 “스티커 붙여놓은 거 같네”라는 댓글로 관심을 보였다.
‘그해 우리는’은 X-연인 최웅-국연수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애증의 연애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호평을 얻고 있다. 최우식은 남자 주인공 최웅 역으로 싱크로율 200%를 완성,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휘 뷔는 최우식을 위해 OST ‘Christmas Tree’를 발표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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