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8 (수)

방역패스 소송 심문기일 출석하는 윤용진-박주현-조두형-도태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조두형 영남대의대 교수 등 1023명이 방역패스 실행 효력을 중지해달라며 낸 소송의 심문기일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왼쪽부터) 윤용진 변호사, 박주현 변호사, 조두형 영남대의대 교수, 도태우 변호사가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7/뉴스1
groo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