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조두형 영남대의대 교수 등 1023명이 방역패스 실행 효력을 중지해달라며 낸 소송의 심문기일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왼쪽부터) 윤용진 변호사, 박주현 변호사, 조두형 영남대의대 교수, 도태우 변호사가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7/뉴스1groot@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