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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방역패스 효력 정지 요구하는 고교생 유튜버 양대림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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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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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위헌을 주장하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한 고등학생 유튜버 양대림(왼쪽) 군과 신청인 측 대리인 채명성 변호사가 7일 서울 종로구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역패스 효력 정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양 군은 이날 헌재에 방역패스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오승현 기자 2022.01.07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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