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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김현준 사장 "주택공급·자체 혁신…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

아주경제 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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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김현준 사장 "주택공급·자체 혁신…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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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영방향 전사적 공유 및 현장 목소리 청취
평택사업본부 업무보고 이후 기념촬영 하는 김현준 LH 사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평택사업본부 직원들

평택사업본부 업무보고 이후 기념촬영 하는 김현준 LH 사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평택사업본부 직원들



김현준 LH 사장은 7일 평택사업본부와 평택안성권 주거복지지사 현장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2022년 업무계획과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김 사장이 지난 3일 신년사를 통해 밝힌 '주택공급 확대'와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 등 2022년 경영방향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첫 행보다.

김 사장은 "신속한 주택공급을 통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LH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4000가구에 육박하는 고덕지구 주택용지 적기 매각과 △하반기 사전청약을 위한 인허가 일정 준수 △고덕신도시 3단계 조성공사 착수 △다양한 특화계획을 통한 살기 좋은 신도시 조성 등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달 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임에 따라 'LH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라인'을 충분히 숙지하고, 현장에서 철저하게 지키길 주문했다.

이후 김 사장은 주거복지 최일선 현장인 평택안성권 주거복지지사를 방문해 업무보고와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올해는 주택공급과 함께 자체 혁신도 지속해야 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라며 "전 직원이 합심해 LH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안선영 기자 asy72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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