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친절한 경제] "마스크 5만 원, 사기같으면 고소해" 이 가격이 합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7일)도 한지연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오늘은 약값 이야기를 좀 해볼 것 같은데, 최근에 굉장히 좀 이슈가 됐던 사건이 하나 있었잖아요. 약값을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게 받았는데 환불도 안 해 주겠다. 이런 약국이 있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마스크 한 장, 숙취해소제 한 병을 5만 원에 팔아서 이슈가 됐는데요, 일단 이 내용 모르시는 분들도 있어서 좀 짚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