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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24일 만에 위중증 800명대…"방역패스 확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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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5일)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24일 만에 800명 대로 떨어졌습니다. 정부는 신규 확진자에 이어서 위중증 환자가 줄고, 곧 사망자 수도 감소할 거라고 분석하면서 이 과정에 방역패스의 효과도 분명히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위중증 환자는 882명으로 지난달 13일 이후 24일 만에 800명 대로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