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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기계금속 집적지구 내 금속·주물 업체를 방문해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업계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뿌리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2.1.6/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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