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재명, 탈모 치료제에 건강보험 적용 검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탈모 치료제에 건강 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공약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종윤 의원은 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를 겪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약값이 부담돼 해외 직구를 하거나 전립선 약을 편법으로 처방받는 게 현실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천만 탈모인들의 약값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가 탈모 치료제에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는 환영한다는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