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직후 본인들에게 배정된 주식을 대거 팔아서 논란을 일으킨 카카오페이 경영진이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카카오페이 경영진은 주주와 직원에 사과한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페이 경영진은 상장 한 달 여 만인 지난달 3일, 스톡옵션으로 받은 주식 900억 원어치를 팔았고 이후 주가가 15% 정도 떨어지면서 도덕적 해이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페이 경영진은 주주와 직원에 사과한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페이 경영진은 상장 한 달 여 만인 지난달 3일, 스톡옵션으로 받은 주식 900억 원어치를 팔았고 이후 주가가 15% 정도 떨어지면서 도덕적 해이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