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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문화현장] "그때도 마스크가" 사진에 담긴 20세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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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사진은 기록인 동시에 표현입니다. 렌즈에 역사와 삶을 담아내고, 예술적 상상을 더하기도 합니다.

문화현장,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게티이미지 사진전:세상을 연결하다 / 3월 27일까지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의 역사는 100년도 넘었습니다.

이후 방역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백신을 맞으며 질병에 대응해온 과정을 사진 기록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전쟁의 참상과 그 극복 과정도 카메라 렌즈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