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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오미크론 국내 첫 사망 "방역 체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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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어제(2일) 하루 111명 늘어 1천3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첫 사망자도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진단검사와 재택치료 관리 같은 방역 전략을 다시 짜기로 했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의 한 요양병원입니다.

주로 80~90대 고령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