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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현장] 방역패스 기한 시행 첫날 곳곳서 울린 '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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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일)부터 방역패스의 유효 기간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백신 2차 접종일로부터 180일까지만 효력이 인정되고 그 뒤에는 3차 접종을 해야 다중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건데 첫날 상황은 어땠는지 김덕현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기자>

서울 신촌의 한 음식점.

손님들이 연이어 방역패스를 확인합니다.

[접종완료자입니다.]

한 손님은 QR코드를 인식기에 대자 유효 기간 만료 메시지가 뜨고 경고음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