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새벽 프랑스 도심 곳곳이 차량 방화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새해를 맞아 자동차에 불을 지르는 것은 주로 가난한 청년들이 사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코로나19 단속 여파로 피해가 줄었는데도 자동차 약 900여 대가 훼손됐다고 합니다. 전통이라 쓰고 '범죄'라 읽는 황당한 새해 풍경, 비디오머그에서 함께 보시죠.
구성 : 조도혜 / 편집 : 한만길 / 번역 : 인턴 송준영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조도혜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구성 : 조도혜 / 편집 : 한만길 / 번역 : 인턴 송준영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조도혜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